입에 밥알 묻은 줄 모르고 말하다가 뒤늦게 알고 부끄러워하는 아슈가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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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ナ

하고싶은 번역하고 저장해놓는 자기만족 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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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레전드급으로 귀여움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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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그린 걸 칭찬받은게 너무 기뻤던 카즈밍



노기자카전시대 중 깜짝 등장한 콘노를 이때다 싶어 때리는 카즈밍

(이렇게 때린거 콘노 뿐)



다음날 일찍 와야하는데 자기는 하지도 않는 인랑게임하는 멤버들 야식 사러 나온게 분했던 나나밍은....



밥은 매우 좋아하지만 전날 먹은 저녁밥도 기억못한다는 이쿠쨩



스태프 100명이 뽑은 멤버의 장점을 멤버가 맞추는 기획에서 나온 상냥한 마이얀



이쿠쨩이 수수께끼의 조직에 잡혀갔다는 설정인 2014년 전국투어에서 분위기 못읽는 카즈밍에 발동한 쿠로이시



다른 무엇보다 모자의 안위가 궁금했던 MC나나세와 신뢰와 안정의 마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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