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덕질 못해서 타그룹 덕질하기 싫은데

꼭 노기 4기로 발표났으면..

그전까지는 오시 꼭 세그룹 다 말하다가 마지막 쇼룸에서 갑자기 노기자카 동경해서 응모했다고 밝히고

노기 노래 많이 부르는거

노기 가고 싶다고 티 내는 걸로 보였는데 노기4기해서 노기 특권이라 안 했다던 즛큥하자

쿨하게 츳코미 치다가 웃을 때 갭모에 쩔어ㅠㅠ

새벽 5시 쌩얼 방송도 예쁜 사람..

츳코미도 좋고 웃는것도 좋고

목소리 너무 안 높아서 듣기 좋고

콘노상 알죠..? 69번이에요 6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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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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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이어 연속극에서도 주연

여배우 나쨩의 도전


작년은 『인플루엔서(17년 3월발매, 시라이시 마이와 W센터)언젠가 할 수 있으니 오늘 할 수 있어(17년 10월발매, 사이토 아스카와 W센터)의 2장의 싱글에서 센터를 맡아, 노기자카46의 얼굴이 된 니시노 나나세. 

아사히나구(17년 9월개봉)에서 영화 첫 주연. 

고등학교의 나기나타부에 입부한 토지마 아사히 역을 연기한 니시노는, 크랭크인의 1개월전부터 거의 매일, 나기나타를 특훈. 

영화의 현장이 가지는 독특한 공기와 분위기에 "나는 이 느낌을 좋아한다는 걸 깨달은 것이 신선했다."고 말한다.

이밖에도 제복을 통해 세계를 아는 정보방송 세계제복-sekai seihuku(세계정복과 발음이 같음)-(17년 9월방송)에서 

지상파에서는 처음으로 단독MC에 도전하는 등, 다채로운 활약을 보여줬다.


영화 아사히나구는 다른 멤버와 함께였고, 제가 연기한 건 본래의 자신과 가까운 역이었기때문에

캐릭터를 만드는 것은 그렇게 많이 하지않아서, 나기나타를 열심히 하는게 가장 컸다고할까.

나기나타의 연습이 막 시작되었을 때에는, 전부 모르겠고 어려워서 이거 큰일이네, 제대로 할수 있을까 걱정이었어요.

시합씬에서 움직임의 순서를 외우는걸로 머리도 쓰기때문에, 하루가 끝나면 한꺼번에 피로가 몰려왔지만 

전혀 괴롭다고는 느끼지 않았어요.

제복을 테마로 한 세계제복에서는 저를 위해서 귀여운 의상을 만들어 주신게 기뻤어요.

노기자카46에서의 활동은 언제나처럼, 큰 변화는 없어요.(웃음)

언젠가 할 수 있으니 오늘 할 수 있어에서는 (사이토)아스카와 W센터였지만, 서로 속마음을 알고있어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어요.


연속극 주연은 배울점 투성이


그리고, 18년 1월에 시직한 연속극 전영소녀-VIDEO GIRL-2018(테레토계열)에 주연. 

노기자카46에서는 니시노 홀로, 노무라 슈헤이, 이이토요 마리에, 오오토모 카렌과 함께 출연하고 있다. 

카츠라 마사카즈의 인기 만화의 25년 후를 그린 이 드라마에서 

니시노는, 비디오 테잎에서 현대로 튀어나오는, 주인공 아마노 아이를 연기한다.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머리카락을 20cm 짧게해서 인생 처음이라는 숏컷으로.


아이쨩은 저와는 정반대의 역이어서, 새로운 경험이 되고있어요. 열심인 여자아이에요.

90년대로부터 온 설정이어서 그 시대의 트렌디드라마에 나올법한 여자의 느낌이에요.

드라마틱한 스토리여서 엇갈림의 장면도 있기때문에 시청자 분들은 안타까워할지도.

같이 출연하는 분들과는 대기실에서 대기시간에 좋아하는 개그맨의 이야기를 하거나, 친해져가는 게 기뻐요.

아사히나구의 영화가 매우 즐거웠기때문에, 좀 더 연기를 하고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때 드라마가 결정되어서, 실제로 해봤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른 부분이 많아서 처음에는 헤맸어요.

예를 들면, 1대1로 계속 대화를 하는 씬을 의외로 해본적이 없었다거나.

그런데 이번에는 촬영이 시작된 초반에는 두사람만의 씬이 계속되어 긴장했고 자신이 아직 연기가 전혀 되지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감독님으로부터는 "(대사 사이의)간격을 두려워하지마"라고 듣거나, 잔뜩 가르쳐주셔서 그럴 때마다 "아아, 그렇구나"하고 공부중이에요.

아이쨩을 연기하기위해 머리카락을 짧게 해서, 팬 분들로부터"그만큼 역할에 대해 각오하고 있는거네"라고 듣고있지만,

실은 그런 심각한 느낌인것도 아니어서(웃음).

좋은 타이밍에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자를 수 있다는게 기뻐서, 

이야기가 나왔을 때는 망설일 것도 없이 "네, 자를게요"하고 즉답했어요.

멤버도 모두 지금의 헤어스타일을 "자연스럽고 어울리네"하고 말해줘요. 

제 자신도 위화감이 전혀 없어서 줄곧 전부터 이 길이었던게 아닐까하고 생각할정도로. 잘라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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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못 보고 마나츠가 평범한 오니기리 만들거라고 생각하는 이코마에게

마이얀 나나세가 뭔가 눈치채고 황급히 보고하는거랑 그거 듣고 눈커진 이코마가 귀여워ㅋㅋㅋㅋ

 

언제 시간나면 전체 영상에 자막 붙여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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