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짱 부분만 편집한 김에 업로드

하잇! 하는 메가네마루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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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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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맨라이브 리사

사진 2017. 5. 4. 01:05

 

 

 

 

원맨라이브 영상 하드에는 옮겨놨는데 전체 남겨놓기엔 노트북 용량이 위험해서

지우려다가 무심코 눈에 밟힌 부분만 움짤로 만들었는데 만드는 법 몰라서 퀄이..(; ;)

해놓고 보니 이럴거면 무대 뒤에서 귀여웠던 부분도 남겨놓을 걸 싶어 후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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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6월호 니시노 나나세 인터뷰 번역

(의역/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번역은 이 블로그에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UESTIONS and ANSWERS

 

나짱에 대해 잘 알게 되는 10가지 질문

*제목 의역

 

Q01. 지금, 원하는 or 노리고 있는 패션 아이템을 알려주세요.

선명한 오렌지색의 아이템. 최근 스트리트계열이 좋아서, 색을 더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리트느낌이 난다고 생각해서.

 

Q02. 자신이 노기자카46의 프로듀서라면 누구를 센터로해서, 어떤 분위기의 곡으로 하고 싶나요? 

센터는 이코마(리나)짱. 귀여운 계열보다는 멋진 계열의 곡이 좋겠네요.

 

Q03. 자신이 남성이라면, 여자친구로 삼고 싶은 노기자카46의 멤버는? 

히구치 히나네요. 행동이라든지, 의식하고 있지않은 부분이 사랑스러워서, 제가 남자였다면 좋아하겠구나하고 생각해요.

 

Q04. 노기자카46 멤버 중에서, 이건 자신이 최고!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대사(代謝)가 좋은 점이네요. 멤버 중에서 가장 땀을 흘린다고 생각해요.

얼굴에 잘 흐르기 때문에, 라이브에서 인사를 하면 땀이 방울져서 떨어져요.

메이크도 망가지고, 얼굴이 번질번질해지는게 신경쓰이지만(웃음), 대사가 좋은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Q05.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영향을 받은 사람은?

부모님이에요. 영향이라고 할까, 많은 것을 배운 사람이기도하고, 어렸을 때의 저에게 있어서 어른의 대표는 부모님이어서.

저는 아버지와 닮았는데, 아버지로부터의 영향은 크네요. 아버지가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면, 저도 그리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해요.

 

Q06. 영화『아사히나구』를 위해 연습중인 나기나타의 감촉은?

오늘도 촬영전에 했는데, 어려워요. 맨발로 하기 때문에, 발 뒤가 아파서 테이핑해서 피부가 까지지 않게 신경쓰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경기를 할 때 입는 하카마가 좋아서 최근 겨우 혼자서 입을 수 있게 됐어요.

 

Q07. 개인적으로 도전하고 싶은 것은?

낚시에요. 전혀 한 적이 없지만, 조금 흥미가 있어요.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배에 타서 해보고 싶어.

하지만 한 번으로 충분해요(웃음). 시도같은 느낌으로.

 

Q08. 지금, 빠져있는 것은?

게임의 실황 영상을 줄곧 보고 있어요. 하고 있는 사람의 영상을 보고, 한 기분이 되는 거에요.

호러 게임같은 건, 저로서는 무서워서 못하지만 다른 사람이 하고 있는 걸 보는 건 괜찮아서,

자주 보고있어요. 재미있어요.

 

Q09. 자기 전에 반드시 하는 것은? 

자기 전에 1시간 정도, 인터넷서핑을 해요. 침대에 들어가서부터가 길어(웃음). 옷을 보거나, 영상을 보거나 하지 않으면 잠을 못 자요.

 안되겠네~하고 생각하지만, 그만 둘 수 없어요.

 

Q10. smart독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만화를 한 작품 알려주세요.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집영사). 초등학생 때부터 좋아하는 만화로, 1년에 1권밖에 나오지 않기때문에 매년의 즐거움이에요.

 

 

 

SPECIAL INTERVIEW

 

나짱이 지금, 생각하는 것

 

3기생의 좋은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행동으로 전해가고 싶어

 

 

니시노상이 솔로로 표지에 등장한 것은 처음입니다만, 이번 촬영은 어땠나요?

 

로케에서의 촬영은 빛이 매우 예쁜 시간대여서, 추웠지만 웃음이 나올정도로 즐거웠어요.

 

저녁놀에 비춰지는 니시노상은 성스러울 정도로 아름다웠어요! 곧 있으면 여름이 다가오는데 혹시 여름에 데이트를 한다면

어디에 가고 싶나요?

 

동물원에 가고 싶어요. 남성의 옷은 깔끔한 스트리트 계열에 포인트로 색을 넣었으면 좋겠네요.

색을 쓰는 것에 능숙하면, 멋쟁이라고 생각하게돼요. 달릴 수 있도록, 신발은 반드시 운동화!

저도 같이 운동화로 갈거에요!

 

여름이라고 한다면, 떠오르는 것은?

 

투어네요. 매년 여름에 전국을 도는게, 저에게 있어서의 여름이라는 느낌이에요.

그 지방의 맛있는 것을 먹는게 투어의 묘미. 각지 2일씩 하는 경우가 많아서, 1일째가 끝나면 든든히 밥을 먹고, 다음날에 대비해요.

맛있는 것을 먹는것으로 엄청 힘낼 수 있게 돼요!

 

올해 2월에는 노기자카46가 결성 5주년을 맞았습니다만, 버스데이라이브나 신곡 「인플루엔서」의 발매를 지나며,

니시노상이 다시금 그룹에 대해서 생각한 것이 있나요?

 

노기자카46에게 있어, 앞으로의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3기생에게 있어 좋은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저희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하고.

하지만 저는 직접 나서서 말을 거는 것을 잘 못하기 때문에 행동으로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3기생과는 이야기 했나요?

 

아직 전혀 이야기하지 못했어요.

엄청 적극적으로 말을 거는 멤버도 있지만, 저는 그런 타입도 아니고, 후배를 대하는 법을 잘 모르겠어서.

오해를 살 것 같지만, 절대 3기생을 싫어하는게 아니라(웃음), 열심히 했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신곡인 「인플루엔서」에서는 1년 5개월만의 센터를 맡게 되었습니다만, 센터에 있을 때와 그 이외의 포지션일 때에 보이는 풍경이나 느끼는 것이 다른 가요?

 

책임감은 좀 늘어나요. 노기자카46를 알지못하는 사람이 저희를 봤을 때, 역시 먼저 가운데의 사람을 보게되잖아요.

그런 포지션에 있구나하는 것은 꽤나 중압감이기도 해요.

 

이번에는 시라이시 마이상과의 더블센터였네요.

 

더블센터이면, 그런 중압감이 반반이 된달까(웃음), 서로 나누어가질 수 있어요.

딱히 혼자나 둘 어느 쪽이 좋다는 건 없지만 안심감같은 그런 것을 공유할 수 있는 존재라고 할까.

신기한 느낌이에요.

 

「인플루엔서」는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만, 노기자카46 안에서 「패션」,「음식」,「미용」, 각각의 분야에서의 인플루엔서는 누구인가요?

 

패션은 멤버 모두네요. 각각 타입은 다르지만, 옷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음식은 맛층(마츠무라 사유리)! 『노기자카 공사중』에서 추천하는 음식을 소개하는 기획이 있어서, 그게 언제나 매우 맛있어보여요. 얼마전에 주문요리를 소개해서, 바로 알아봐서 주문했더니, 엄청 맛있어서!

순식간에 먹어버려서 2번이나 주문했어요(웃음). 팬 분들에게도 매우 영향력이 커서.

미용에서는...(에토)미사는 메이크 전에 팩을 한 채로 있는 것을 발견해요.

(사쿠라이)레이카나, 사유냥(이노우에 사유리)도. 그렇게 해서 메이크 전에 보습을 충분히 하고 있어서, 매우 신경을 쓰고 있구나하고 생각해요.

 

올 가을 공개의 영화『아사히나구의 주연으로 발표되었습니다만, 촬영 전의 현재의 심경을 알려주세요.

 

지금까지 노기자카46의 다큐멘터리 영화에 출연한 적은 있었지만, 이런 영화에 나오는 것은 처음이어서, 더구나 주연이기때문에

부담감이 커요. 생각하게 되면 불안해져버려. 하지만 다른 멤버도 같아서, 모두와 힘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아직 촬영은 시작되지 않았지만, 연습을 하고 있어서, 즐거운 기분이 가득해요.

 

원작을 읽고, 니시노상이 연기하는 주인공 토지마 아사히에 대해서 느낀 것은?

 

항상 열등감을 안고 있는 느낌은, 저와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서투르다든지, 부정적이라든지, 베이스 성격이 조금 닮았을지도.

하지만 아사히짱은 터프해서, 점점 강해져가죠. 그 점은 조금 다를까나.

 

무대판에서 같은 토지마 아사히 역을 연기하는 사이토 아스카상과는 역이나 연기에 관해서 이야기했나요?

 

아직, 그렇게 이야기하지않았어요. 무대와 영화로 각자가 연기하는 것으로, 보는 분들은 비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렇게 생각하면 같은 역을 해도 되는 걸까하고 생각하게 되지만, 같은 역을 하는 것으로 서로밖에 공유할 수 없는 것들이나 느낌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2016년은 애니메이션의 성우나 패션지의 모델 등 솔로로서도 여러가지 일을 하셨는데, 올해 도전하고 싶은 일은?

 

그림책을 만드는 것이에요. 이야기는 생각하는게 어려울 것 같지만, 제가 생각한 캐릭터가 있어서, 그걸 메인으로 한 그림책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그림책뿐만 아니라, 그림을 그리는 일에도 도전해보고싶어요!

 

(설마 도이야상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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